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 성료

공연/전시/영화 / 정찬남 기자 / 2019-12-02 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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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종합대상 황소라씨·학생부 종합대상 정지송 학생 수상

 

 전동평 영암군수(두 째줄 좌측부터 여섯 번째)가 지난 1일 막을 내린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의 참가자 및 대회 관계자,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과 (사)김창조산조보존회가 주최한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이 지난 30일부터 이달(12월) 1일까지 이틀간 가야금산조기념관내 공연장에서 성황 속에 진행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은 전국 195개 팀 225명의 경연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가야금·가야금병창·관악·현악 4개 부문에 5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일반부 종합대상에 황소라(가야금)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해 시상금 500만 원과 부상으로 가야금을, 학생부 종합대상에 정지송(관악)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해 시상금 100만 원과 부상으로 가야금을 받았다.

 

이밖에도 가야금 부문에서는 고등부 대상에 박소진, 중등부 대상에 노향, 초등부 대상에 오준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가야금병창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오주영씨, 고등부 대상에 문유빈, 중등부 대상에 김유림, 초등부 대상에 김채운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현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박훈씨, 학생부 대상에 김나연 학생이 수상했으며, 관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황지민씨가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전동평 영암군수는“앞으로도 가야금산조의 본향으로서 가야금산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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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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