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0년 숲속의 전남 주민단체참여숲 선정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19-09-11 14: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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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억5천만 원 확보, 마량면 원포리 일원 주민참여형 쉼터숲 조성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2020년 숲속의 전남 주민단체참여숲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해 마량면 원포리 일원에 농산촌의 주민참여형쉼터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진군청사 전경=강진군 제공

 

 

주민단체참여숲은 주민 또는 단체가 직접 제안해 숲을 조성 및 관리함으로써 군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매력 있고 가치 있는 지역경관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숲속의 전남 주민단체참여숲 사업을 촉진하고 있으며 총 11개소에 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숲을 조성했다.

 

마량면 그라운드 골프클럽 31명의 회원들은 2020년까지 방치돼 있던 옛 폐교 부지에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재영 해양산림과장은“유휴토지에 생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시키고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을 늘려 나가겠다. 주민 스스로 숲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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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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