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푸른곡성21실천協, 곡성천에 치어 3만마리 방류

    환경/교통 / 강승호 기자 / 2020-06-08 16:30:58
    • 카카오톡 보내기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섬진강과 합류되는 곡성천 일원에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지난 6일 실시했다.

    행사는 군과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주민, 관광객 등 50여명의 참석자들은 동자개, 붕어, 참게 등 토종 치어 3만여마리를 방류했다.

    군은 행사를 통해 수생태 건강성을 확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토종어류 치어 방류를 통해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면 한다. 토종 어류 치어 방류외에도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생태환경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승호 기자
    ksh@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