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여성정책연구회, 6차 연구모임을 끝으로 연구활동 마무리

    지방의회 / 여영준 기자 / 2020-11-21 1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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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지적 관점의 여성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 의원 연구단체인 ‘성인지적 관점의 여성정책연구회’가 최근 제6차 연구모임을 끝으로 그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성정책연구회는 지난 13일 이영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의원 8명(고금숙·유기훈·이경숙·이길연·이성민·이은림·조미애 의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구의회 3층 제2위원회실에서 3개월간의 연구단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여성정책연구회의 진행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여성정책연구회는 지난 9월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실현과 성평등 관점에 따른 성인지적 제도개선 및 정책실행을 목적으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성인지 관점 향상, 성인지예산에 대한 이해’와 ‘성인지 관점의 조례 분석’을 내용으로 두 차례에 걸친 세미나와 ‘소통과 공감의 여성주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여성의원 역량 강화 워크숍, 도봉구 여성정책 방향과 발전을 위해 여성단체와 함께 한 젠더거버넌스 정책간담회 등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여성정책 개발과 입법 활성화를 위해 폭넓은 연구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대표의원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연구회의 여러 활동들을 통해 여성정책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다각도로 연구하고 논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조례 개정, 제도 개선 등 도봉구가 보다 선도적으로 여성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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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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