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동 놀이시설에 촘촘한 '안심방역망'

    복지 / 이대우 기자 / 2020-09-16 16: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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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곳에 인력 투입 놀이기구·시설 소독

    ▲ 방역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감염병 걱정 없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놀이시설 총 507곳에 현장 인력을 투입, 촘촘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방역을 전담할 요원 12명을 채용했으며, 희망일자리근로자 12명이 현장에 투입돼 2인 1조로 매일 4~5곳씩 방역소독을 진행하며,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방역대상은 ▲공동주택 내 놀이시설 421곳 ▲도시공원 내 놀이시설 86개소를 포함한 총 507곳이며, 항균소독제를 묻힌 천으로 어린이들의 손이 닿기 쉬운 미끄럼틀, 그네, 정글짐 등 놀이기구와 부대시설의 표면을 일일이 닦아내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강남구는 철저한 방역소독과 선제적인 검체검사로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주민 여러분께서는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하지 마시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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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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