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원준, 엘로엘 홈쇼핑에서 활약, 엘로엘 홈쇼핑 등장 “동안의정석”

방송 / 고수현 기자 / 2020-01-30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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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31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원조 꽃미남 김원준이 소환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김원준은 보정도 불가능했던 90년대, 가수로 데뷔해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스타덤에 올라 연기까지 아우르며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했던 인물로 현재는 실용음악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라디오 DJ, 싱어송라이터로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슈가맨에 등장한 그는 무대에서 대표곡 ‘SHOW’와 ‘모두 잠든 후에’를 선보여 춤과 보컬, 퍼포먼스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나이를 잊은 훈훈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심을 흔들었다.

최근 레트로 감성, 90년대 가요 신드롬이 불면서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를 찾아 나서는 취지의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고, 유튜브 ‘SBS KPOP CLASSIC’ 채널, 이른바 ‘온라인 탑골공원’ 이라는 별칭이 붙은 채널은 1990~2000년대 ‘SBS 인기가요’ 방송분을 24시간 스트리밍해 주면서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레트로 열풍은 그 시절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경험한 40대뿐 아니라 20-30대, 10-20대를 두루 아우르며 30~40대에게 추억을, 10~20대는 아날로그의 신선함을 경험케 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유통, 광고계에서도 과거의 스타를 기용하며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가고 있는데, 코스메틱 브랜드 ‘엘로엘(ELROEL)’이 홈쇼핑 모델로 원조 꽃미남의 아이콘 김원준을 발탁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슈가맨에 소환된 김원준에 대해 인터뷰를 나눈 방청객 중 한 명이 최근 홈쇼핑 채널에서 김원준을 보며 꿀피부와 동안 페이스에 감탄했다고 이야기 했을 정도로 김원준이 출연한 엘로엘의 홈쇼핑 방송이 일반 프로그램 못지않게 화제가 된 것이다.

홈쇼핑 방송에서 김원준은 매끈한 피부는 물론이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 그리고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며 실검에 오를 정도로 이슈가 되었고, 홈쇼핑에서 활약중인 엘로엘의 ‘블랑커버크림스틱’을 실제로 즐겨 쓴다고 밝히며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동안 메이크업 팁을 공개해 방송마다 조기 매진을 하는 등 누적판매량 100,000개 이상을 돌파하는 기록을 경신했다는 후문이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 ‘블랑커버크림스틱’ 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프리미엄 라인 ‘블렌딩 콤팩트 쿠션’ 과 올해 새롭게 출시된 ‘블랑루즈’ 방송에도 김원준씨를 기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한채영과 가수 김원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연예인쿠션’ 으로도 잘 알려진 ‘블렌딩 콤팩트 쿠션’은 2월 1일 토요일 오전 11:50분에 GS 홈쇼핑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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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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