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끔은 미술관;잠시 쉬어가다' 2차전시 개최···이진휴 작가 작품 30여점 선보여

    공연/전시/영화 / 이대우 기자 / 2020-06-17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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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동구청 열린미술관 - 가끔은 미술관;잠시 쉬어가다’ 2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직원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3월2일부터 구청사를 열린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쉼과 치유’를 주제로 구청사 층마다 ‘사람과 사람’, ‘자연’, ‘시간’, ‘관계 그리고 소통’이라는 콘셉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2차 전시에서는 이진휴 작가의 ‘일상 속의 예술’ 등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지난 3월2일~5월31일 진행된 1차 전시에는 신철 작가의 ‘기억풀이’, 안명혜 작가의 ‘내마음의 우주를 열다’ 등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강동인터넷방송국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명식, 김성혜, 신동철, 신철, 이진휴씨 등 현재 한국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11명이 참여한다. 올해 말까지 210여점의 작품이 3번에 걸쳐 전시되고,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이 가능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열린미술관이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 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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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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