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04-10 15:22:13
  • 카카오톡 보내기
20일~6월11일 접수…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최우수작,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경진대회에 시대표로 참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2020년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20년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 광주광역시 제공

 

공모분야는‘아이디어 기획’과'제품 및 서비스 개발’2개 부문이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6월11일까지 창업경진대회 누리집과 시청 방문접수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7월에 최종 6개의 우수작을 광주시장상으로 선정하고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광주문화산업진흥원의‘기술지원 컨설팅’, 공공데이터 창업공간인‘오픈스퀘어-D’입주 시 우선순위 부여, 범정부 통합본선 출전권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통합본선 수상자는 창업 초기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 창업 관련 전문교육, 금융지원을 받는다.

 

송권춘 시 스마트시티과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증진하고 데이터기반 창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