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5~6일 비대면 진학상담 진행

    교육 / 이대우 기자 / 2020-09-01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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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학상담교사가 알려주는 수시 전략
    ZOOM 어플 통해 1대1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을 위한 1:1 진학 상담’을 비대면 형식으로 변경해 오는 5~6일 진행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담에 참여하는 상담관은 진학지도 역량을 갖춘 전·현직 진학 상담교사 10명으로, 이들은 수험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종합적인 대입입학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은 온라인 플랫폼(ZOOM어플)을 통한 참가자와 상담관의 1대1매칭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개인별로 맞춤 진학 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양천구 거주 고등학교 3학년 및 대입준비생) 및 학부모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120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접수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 담당자가 상담일시 등을 배정하여 비대면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은 1인당 40분간 진행되며 상담료는 무료다.

    구 담당자는 “대입 일정 변경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을 수험생 및 학부모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비대면 상담을 기획 했다”고 전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맞춤 진학 상담을 통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후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불안과 걱정을 잘 극복하고 이번 대입 수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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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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