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신목동 파라곤' 31일 특별공급 시작

    부동산 / 홍덕표 기자 / 2020-08-31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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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목동 파라곤 조감도. (사진제공=동양건설산업)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지난 21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동양건설산업의 '신목동 파라곤'(조감도)이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각종 개발 호재를 업고 있으면서도 주변 아파트와 큰 시세 차를 보이고 있어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신목동 파라곤’의 청약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 9일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이다.

    동양건설산업이 서울시 양천구 신월2동 489-3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신목동 파라곤은 신월 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299가구 규모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2개 타입 128가구, 74㎡ 타입 96가구, 84㎡ 2개 타입 75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53가구다.

    특히 분양가가 3.3㎡당 평균 2060만원으로 책정돼 단지와 약 500여m 떨어진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전용 84㎡ 타입의 실거래와 비교하면 약 4억원의 시세 차를 보이고 있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로또 아파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서울 지역 마지막 아파트여서 소유권 이전 등기 후 곧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명품으로 알려진 ‘파라곤’ 아파트가 서울 서남권에 선보인데다가 단지 주벼으로 개발 호재가 다양하고 합리적인 분양가에 주변과도 큰 시세차를 보이고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높은 청약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목동 파라곤의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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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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