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소상공인에 한시적 공공요금 지원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04-10 15:39:52
  • 카카오톡 보내기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한시적 공공요금(전기·가스·수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 3월22일 기준 군내에서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단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및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영암사랑상품권 30만원을 1회 지급한다.

 

제외업종은 약국·한약방을 비롯한 보건업과 도박·게임장 등 사행업, 유흥주점 및 태양광발전업(풍력 포함)이고, 전남도 차원의 별도 지원 업종인 코로나19 관련 개인택시와 택시종사자 등 또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29일까지로, 이중접수 방지를 위해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구비 서류는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수입금액증명원)이며, 1인 사업체의 경우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상시근로자가 있는 경우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별 부과내역서)가 필요하다.

 

신청·지급절차 및 구비서류 발급방법 등 상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