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디톡스 테라피' 산업 시동

    호남권 / 강승호 기자 / 2020-06-22 1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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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착수

    4년간 국비 등 70억원 투입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최근 군청 소통마루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의 지역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의 강점을 살린 친환경 농산물을 육성하고, 디톡스 식품 및 테라피 체험을 개발해 차별화된 디톡스 테라피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추진위원회, 추진단, 액션그룹, 중계단의 자문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탄탄하고 건실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군은 효과적인 사업을 위해 사업 추진단내에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를 운영함으로써 생산자, 액션그룹, 추진단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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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호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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