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형, 더러워도 버텨주세요"... 추미애 논란 속 조국 트위터 '화제 만발'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11-25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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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및 직무정지' 발표로 인해 사회적 논란이 급부상 중이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윤석열 총장 거취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트위터 내용이 공유되며 색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조국 전 장관은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윤석열 찍어내기로 청와대와 법무부 장관의 의중은 명백히 드러났다. 수사를 제대로 하는 검사는 어떻게든 자른다는 것. 무엇을 겁내는지 새삼 알겠구나!"라며 "더럽고 치사해도 버텨주세요! 한번도 검찰에 대한 대화를 해본 적 없는 윤석열 형, 정직 3개월이 아니라 그 이상의 징계라도 무효입니다. 굴하지 않고 검찰을 지켜주세요. 사표내면 안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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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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