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개관전시회 ‘깔롱 드 팝아트’ 진행

    생활 / 고수현 기자 / 2020-07-28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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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박규리)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해운대 유일의 언택트 예술호텔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이 27일 그랜드 오픈을 맞이하여 피카프로젝트와 함께 호텔 내에 위치해 있는 피카갤러리에서 오는 29일부터 개관전시회 ‘깔롱 드 팝아트’전을 갖는다.

     

    여기에 더해서 한류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은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걸그룹 최초로 큐레이터로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 피카프로젝트(공동대표 송자호, 성해중) 합류, 전시 기획에 나섰다.

     

    박규리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영무 파라드호텔에서 7월 26일부터 진행되는 ‘깔롱 드 팝아트 전’을 시작으로 전시 기획 및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었다. 박규리는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바스키아 등의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에 힘을 보태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피카프로젝트는 박규리를 영입한 이유에 “평소 미술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대중문화의 선두에 있던 아이돌 출신의 경험에서 오는 감각이 대중들에게 미술을 젊은 감각으로 소개할 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한 활동의 경험을 살려, 추후 기획하고 있는 해외 전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피카갤러리 영무파라드호텔 해운대점 개관 전시로 기획된 이번 ‘깔롱 드 팝아트’展 전은 1960년대 이후 미국을 거쳐서 전 세계를 뒤 흔든 팝아트 작품들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유명 작가의 작품별 특징을 살려 연출된 공간 및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 

     

    피카프로젝트 해운대점은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내 B2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과 경남 그리고 서울에서 인기 연예인들과 미술관계자들이 오픈식을 맞이해서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무파라드호텔은 피카프로젝트와 함께 ‘깔롱 드 팝아트’ 전시회는 26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 작품은 앤디 워홀(Andy Warhol),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Jean Charles de Castelbajac), 키스 해링(Keith Haring), 케니 샤프(Kenny Scharf), 장 미쉘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로 세계적인 팝아트 거장들을 팝아트를 한 자리에 모았다.

     

    피카갤러리 영무파라드호텔 해운대점 개관을 맞이해서 이번 ‘깔롱 드 팝아트’전에서는 기존의 팝아트 전시와는 차별화를 두어 무려 30억 원 호가에 달하는 키스 해링 10점, 앤디 워홀 원화 4점이 동시 공개 될 예정으로 부산과 경남의 미술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개관을 맞이해서 ‘뉴욕-서울-부산’ 잇는 그래피티 작품이 눈길을 끈다.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 & 갤러리의 관람 포인트는 4개층을 튼 4개의 벽면(보이드공간)에 마련될 뉴욕과 서울, 부산을 잇는 심찬양ㆍ제이플로우ㆍ구헌주의 그래피티 작품이다.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보이드공간에 설치된 심찬양(RoyalDog), 제이플로우(임봉주), 구헌주의 그래피티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해운대에 새로운 공공미술의 영역을 개척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  해운대 바다조망이 펼쳐지는 26층 오스테리아 씨엘로 레스토랑에는 데이비드호크니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은 해운대역 6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인  해운대해변로에 위치해 있으며, 해운대해수욕장은 도보 2분, 아쿠아리움은 도보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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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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