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외국계기업 취업스쿨 개강

교육 / 이대우 기자 / 2019-10-07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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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20명 집중지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7일부터 하반기 ‘서초청년 외국계기업 취업스쿨’을 개강했다.

서초청년 외국계기업 취업스쿨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수료생 40명 가운데 13명이, 올해는 상반기 수료생 20명 중 4명이 취업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39세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소수정예 집중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된다.

7·8일 양일간 열리는 특강에서는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외국계기업 채용프로세스 ▲취업준비 핵심 전략 ▲영문 레쥬메(Resume)와 커버레터(Cover letter) 작성 노하우 ▲면접 합격사례 및 대비전략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알려준다.

또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 11년 연속 1위 기업인 ‘Google’ 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경험담을 들려주고 취업 성공 비결을 전수한다.

이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는 개인별 1시간씩 1대1 맞춤 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영문 레주메·커버레터 첨삭 및 면접 스킬 향상 지도 등의 청년 참가자들에게 강의 위주의 일방적 전달방식이 아닌 심층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은희 구청장은 “외국계기업 입사를 꿈꾸는 지역내 청년들에게 이번 취업스쿨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를 통해 서초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청년 외국계기업 취업스쿨’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서초 청사진(청년사회진출)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사진 아카데미', '취업멘토링 콘서트'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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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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