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삼전동, 무료 이·미용 ‘가위소리 사랑방’ 운영

복지 / 이대우 기자 / 2019-08-13 1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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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동 단미 미용실에서 노인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삼전동에서는 지역내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을 가꾸는 가위소리 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행복을 가꾸는 가위소리 사랑방은 2년째 삼전동 행복울타리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지역내 미용실 원장의 재능기부와 장소 무상제공(단미 미용실)을 통해 매월 1회(셋째주 화요일)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당월 생일을 맞은 홀몸노인을 초대해 생일잔치를 열고, 선물 전달과 함께 이·미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박상규 삼전동장은 “홀로 지내는 노인과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실정과 주민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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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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