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년키움 지원사업 가속페달

    호남권 / 강승호 기자 / 2020-07-01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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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개 사업 추진현황 보고ㆍ점검

    일자리ㆍ자립지원 제안 제시도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6월30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군수 주재로 올해 청년키움 지원사업 추진현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부터 군은 청년정책을 청년키움지원체계 하에 청년돋움, 청년채움, 청년즐거움, 청년농부다움이라는 4대 분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실과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실과 간 분산된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회의는 올 초 ‘청년키움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후 상반기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발전위원회 위원 및 청년 관련 사업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정책 4대 분야 45개 세부사업에 대해 소관 실과장 보고로 회의가 시작됐다.

    이어 청년발전위원의 정책제안이 진행됐고, 서로 간의 의견 수렴과정에서 청년 일자리, 자립기반 조성, 문화활동 지원, 청년농부육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군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내부검토를 거쳐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유근기 군수는 “청년키움지원사업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 연말 ‘2020년 청년키움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청년정책 실적을 평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해 2021년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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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호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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