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박이일카라반파크 이기순 대표, 제19회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카라반파크’ 부문 수상

    생활 / 고수현 기자 / 2020-07-29 15:59:03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지난 7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0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주)일박이일카라반파크 이기순 대표가 ‘카라반파크’ 부문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기순 대표는 우리나라 카라반파크산업을 설립하고 발전시킨 인물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극복하여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주)일박이일카라반파크이기순 대표를 집중 인터뷰했다.


    현재 전국 500여개의 직영점 및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일박이일은 청결함과 깨끗함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며,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소비자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카라반 레저시설을 소개하고자 전문성을 고려해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 대표는“2010년 2월 주식회사 카라반파크를 설립하고 카라반캠핑장을 전국 6개의 직영점으로 설립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캠핑, 편안한 여행이 모토이죠. 전 객실을 풀 옵션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주)일박이일은 전국 카라반캠핑장 사업의 전문성을 고려하면서 성공적 안착을 위해 카라반캠핑장을 컨설팅 운영하고 있다. 과거 캠핑장의 답답하고 불편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뢰와 믿음의 기본 정신과 도전 과 열정 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힐링의 기본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삶의 에너지를 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 대표는“고객감동, 안전경영, 상생경영 저희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보다 먼저 여행Plan을 제시하는 선진 여행캠핑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일방적인 캠핑스케줄이 아닌 고객과의 끊임없는 커뮤니티를 통한 고객중심의 여행 창출 이익을 통해 회사 발전이 아닌 고객 감동을 통한 가치 창출이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라고 경영철학과 고객감동경영에 대해서 밝혔다.

    단순한 숙박개념만이 아니라 화합과 단합의 창으로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모두 한곳에서 머물고 캠핑장의 리조트화를 꿈꾸고 있으며, 대표가 직접 경영과 마케팅, 개발, 본부시스템 구축 등 전략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국내 카라반캠핑장은 불과 선진국에서 도입된 지 이제 만 10년도 안되다 보니, 과거 카라반의 기술적인 문제발생 빈도가 높고 추위와 더위에 약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불평불만이 많아서 신뢰도 하락도 큰 문제였습니다. 국내 캠핑장 관련한 정확한 운영 매뉴얼이 법적으로 정착화 되지 않았던 상황이어서 청결 등 충분히 잘 될 수 있는 입지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웠습니다”라고 카라반 파크 사업에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기순 대표는 과거의 어려움과 노력에 힘입어 보완작업을 수년에 걸쳐 거듭한 결과 현재 국내 카라반제작 회사와 MOU 체결을 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카라반은 자동차모양으로 되어있는 정박형 캠핑트레일러입니다. 자연과 가장 밀접한 공간에서 화장실, 샤워실까지 풀 옵션으로 누릴 수 있으며 사계절 언제나 어느 때나 몸만 가는 편하고 럭셔리한 힐링 플레이스를 말합니다. 글램핑이라는 단어도 화려하다'는 뜻의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야영하다'의 '캠핑 (camping)'의 합성어로 일반캠핑보다 호화로운 캠핑을 뜻합니다”라고 카라반과 글램핑을 설명했다.

    2020년 현재 캠핑선호도는 500만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연귀소본능’ 이라는 문명이 발달할수록 문화와 레저는 반비례한다는 원칙으로 미래는 매우 긍정적이다. 이기순 대표는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기본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삶의 체험을 중시하며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리얼타임 인-1661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