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118명··· 11일째 100명대

    코로나19 / 전용혁 기자 / 2021-03-04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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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서울시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시내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8명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119명보다 1명 적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16일 258명으로 치솟았다가 이후 11일간 100명대였다.

     

    지난 2월28일 92명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지난 1일부터 122→119→118명으로 100명대 초반을 잇고 있다.

    3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17명, 해외 유입이 1명이다.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했다.

     

    광진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날 2명 포함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파악됐다.

     

    앞서 노원구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도 전날 확진자가 3명 더 나와 누적 17명이 됐다.

    다른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영등포구 음식점 관련 6명,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4명, 은평구 사우나 관련 4명, 강남구 직장 관련 2명이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4명, 기타 확진자 접촉 44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33명이다.

    4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691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가 2884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2만5419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3명 늘어 누적 388명이 됐다.

    지난 2월26일 개시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3일까지 서울에서 누적 1만3131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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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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