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이겨내는 분식 창업 시장 속 간편한 창업으로 ‘얌샘김밥’ 주목

    푸드/음료 / 이대우 기자 / 2020-04-19 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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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에서는 지난해 열린 창업 박람회의 참관객 500명을 대상으로 한 창업 관련 설문 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서 분식 업종은 한식, 커피에 이어 전체 외식업 선호도 3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음이 드러났다.

     

    예비 창업자들이 분식 업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창업의 용이함(23%)’, ‘전문 경험이 없어도 가능(18.3%)’ 등이 가장 많았다. ‘낮은 초기 투자금(11.1%)’, ‘높은 수익률(7.1%) 등도 뒤를 이었다. 특히 분식 창업 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하겠다는 답변은 77.3%에 달해, 분식 프랜차이즈를 향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얌샘김밥’은 불황에 강한 ‘분식’ 메뉴를 살려 다양한 매출 전략을 실천하는 브랜드다. 이에, 올해 초 가맹 200호점 오픈을 달성했고, 불황이 몰아친 지난 3월에도 계속해서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등 대세 분식 프랜차이즈로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얌샘김밥 측은 불황을 겪는 점주의 걱정을 덜어준 비결로 ‘높은 배달 매출’을 꼽았다. 올해 2월 이후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모든 외식 업계에 때아닌 불경기가 찾아온 바 있다. 얌샘깁밥은 그 속에서도 전국 배달 가능 매장의 1월 대비 2월 배달 매출이 60%가량 상승하며,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왔다.

     

    불황 속 강한 면모를 보이며, 업종 변경 창업 분야에서도 주목받는다. 실제로 서울 은평구에서 얌샘김밥 매장을 운영 중인 한 점주는 얌샘김밥으로 업종 변경한 후 지난해 연 매출 9억 5천만 원을 달성하며, ‘억대 매출 사장님’이 된 대표 성공 사례 중 하나다. 해당 점주처럼 얌샘김밥은 불경기로 장사를 포기하려던 자영업자에게 업종 변경을 새로운 기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얌샘김밥은 초보자도 쉽게 메뉴를 조리할 수 있도록 ‘원팩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자동화 기기를 도입하는 등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점 때문에 부부 창업이나 여성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의 창업 문의가 빗발치는 중이다.

     

    한편, 얌샘김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해 창업을 주저할 예비 창업자를 위해 창업비용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얌샘김밥 창업 시 1,000만 원 상당의 창업비용 할인(15평 기준) 및 신한은행 대출 협약 지원, 인테리어 자율 시공, AI 상권 분석 시스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얌샘김밥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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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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