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별 엔터테인먼트 아역배우, 영화 ‘기나긴 여정’ 대거 캐스팅

영화 / 고수현 기자 / 2020-02-20 16: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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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별 엔터테인먼트는 장편영화 기나긴 여정(가제)’에 소속 아역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오랫동안 꼼꼼하게 준비해 온 홍서연 감독의 야심찬 작품으로 극중 주인공 진경이 1987년대 초등학교 시절, 교실에서 친구들과 운동복을 갈아입고 아이들과 뛰놀면서 그안에 작은 사랑이 싹트인 장면을 회상한 씬 촬영에 아역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영화 촬영지는 영화 속 시대 배경에 가장 잘 맞게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분교)의 교실과 운동장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특히 첫날은 퍼붇는 장대비가 내렸고, 둘째 날은 뜨거운 햇빛으로 무더운 날에 ‘50미터 23각 달리기 게임등을 하며 이틀간의 어렵고 힘든 촬영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출연한 표가현 양은 날씨가 덥고 비도 많이 오고 힘들긴 했지만 촬영은 너무 재미 있었다며 가현양의 엄마도 제가 국민(초등)학교 다닐 때 추억이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고 깊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수빈 양도 광고 등 아역 모델 활동을 주로 했는데, 이번에는 이틀 동안 아역 영화배우로 촬영을 해보니 정말 좋은 추억과 발전이 된 것 같다며 수빈양의 엄마 역시 “(촬영 전까지) 대기 시간이 길어 힘든 점도 있었던 게 사실이지만 자주 접할 수 없는 기회라 한편으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편영화 기나긴 여정은 올해 개봉 될 예정이며, 뜨는별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우진(11.), 이윤형(11.), 강서준(11.), 이태영(11.), 김보경(11.), 임수빈(11.), 조원준(12.), 강래윤(12.), 표가현(12.), 정려원(12.), 이예진(12.), 이시연(12.), 서지우(12.), 김혜은(12.), 이가은(12.), 김승아(13.), 이한빈(13.), 정가은(13.), 윤서연(13.), 한서영(13.), 김여진(13.), 함성준(13.), 윤채린(14.), 김경진(14.), 임예은(14.) 25명의 남녀 아역배우가 출연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아역 매니지먼트사를 설립, 올해로 12주년이 된 뜨는별 엔터테인먼트사는 성인 가수, 배우 매니지먼트 망고엔터테인먼트와 한류 연예패션 잡지 GanGee(간지)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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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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