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29일까지

    경인권 / 손우정 기자 / 2020-05-29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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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역내 2만5030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결정·공시하고 오는 6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개별필지의 토지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이다.

    향후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구리시 최고지가는 돌다리 인근 상업지역인 수택동 404-5번지로 964만1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아차산4보루 인접 개발제한구역인 아천동 산52-1번지로 3550원/㎡ 이다.

    결정지가 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시 홈페이지, 일사편리 경기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능하다.

    결정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이의신청 기간인 오는 6월29일까지 구리시청(토지정보과)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처리 결과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24일까지 처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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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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