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뜨는 창업아이템 '디저트39', 업종전환창업자들에게 가맹 문의 이어져

    기업 / 고수현 / 2020-10-17 22:00:08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고수현]코로나가 장기화로 들어서면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실업자 및 40대, 부부창업 지원자가 증가하면서 1인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소액카페창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일수록 창업아이템이나 사업아이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왜냐하면 아이템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고 프렌차이즈 창업 같은 경우에는 체인점주의 순익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아이템의 차별성 부족은 프렌차이즈 시장에서 생존이 힘들다. 아이템을 모방하는 미투 브랜드가 우후죽순 난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가격 경쟁으로 출혈경쟁이 발생해 자영업자와 점주가 힘들어질 수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디저트39가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디저트들을 독점적으로 개발해 선보이면서 고객들에게 디저트39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최근에는 디저트39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디저트39가 초대용량 24㎝ 리유저블 텀블러로 커피 및 음료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또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대표적인 카페프랜차이즈 디저트39가 커피와 음료로서도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디저트39는 대용량 커피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이고 커피만으로 경쟁력을 내세울 수 없다는 판단하에 오랜 기간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제품들에 주력했다. 마침내 디저트39는 트렌드까지 부합한 메뉴들을 통해 프렌차이즈 창업 시장에 다시 한 번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디저트39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많은 소비자가 초대용량 음료를 즐기기 위해 매장 앞에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이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디저트39가 음료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디저트와 음료 전문 카페창업으로 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수현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