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예능 대세 ‘양세형·김종민·연정훈’ 나란히 ‘듀카이프 볼캡 장착’ 눈길

뷰티/패션 / 고수현 기자 / 2020-01-10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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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KBS ‘1박 2일’ 시즌4에서 든든한 맏형으로 하드캐리 중인 연정훈, MBN ‘자연스럽게’의 시골 농가에서 궂은일도 척척 해내는 김종민, SBS ‘집사부일체’에서 전 세계의 사부들을 찾아 배움을 얻는 양세형.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볼캡을 즐겨 착용한다는 것. 야외 예능 촬영신이 많은 이들 프로에서는 햇빛을 가리고 머리가 흐트러지는 모습을 피하기 위해 출연자들이 다양한 모자 패션을 장착한다.

 사진설명 : SBS ‘집사부일체’에서 양세형이 착용한 듀카이프 프랑켄더스트(frankendust) 2.0 화이트

특히, 최근 많은 스타들이 듀카이프(DUKAAIF, 대표 황인영) 볼캡을 착용한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포착되고 있다. 듀카이프가 야외 예능에서 활동하는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흡한속건의 안감과 방수, 방진 기능 등을 갖춘 특수 원단, 그리고 아시안핏 디자인 등 모자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게 다양한 원부자재를 적용해 최고의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어필했다는 평가다.

 사진설명 : (상)MBN ‘자연스럽게’에서 김종민이 쓴 듀카이프의 인피니토 옐로(Infinito Yellow) 볼캡과 (하)KBS ‘1박 2일’에서 연정훈이 쓴 베이직 블랙(Basic Black) 볼캡 제품
김종민이 착용한 인피니토(Infinito) 모자는 말 그대로 무한대 심볼을 내세우는 듀카이프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이다. ‘인피니토(Infinito)’는 무한대를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Fashion의 진화는 끝이 없다’는 의미와 듀카이프를 상징하는 D를 결합한 심볼인 동시에 모자의 정면, 측면, 후면에 이 심볼이 들어간 볼캡 라인을 뜻한다.

 인피니토 라인은 럭셔리(Luxurious)한 소재에 스트릿(Street)한 감성을 결합한 ‘LUXTREET’ 콘셉트를 표방하며, 이를 위해 모자의 핏을 잡아주는 고밀도 코튼 원단, 최고급 블랙펄 니켈 버클, 봉제를 완벽하게 매듭짓는 고품질 원사, 흡한속건의 쿨링 소재 땀받이 안감 등을 사용했다. 또한 전체적인 모노톤에 심볼 포인트가 제한적으로 반영된 최근 경향의 스트릿 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연정훈은 심플이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블랙 색상에 브랜드 로고가 박힌 베이직 볼캡을 선택했다. 심플한 블랙 기본 볼캡으로 동안을 더 두드러지게 하는 모습을 보이며 맏형임을 잊게 만드는 ‘Look Young’ 전략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이처럼 많은 셀럽들의 애정 속에 볼캡 마켓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듀카이프의 향후 행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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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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