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4·15 총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0-04-10 17: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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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관내 투표소 및 사전투표소 등 현장 점검 /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실시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유사시 긴급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개표 종료 시까지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소를 포함해 관내 투.개표소 13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기간 중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 순찰 활동 강화 등 소방관서장 중심의 초기 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안전하게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실시할 예정이다.

 

15일 선거일에는 소방공무원 329명과 79대의 소방장비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개표소 인근에 소방차와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유사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코로나19 감염병으로 국가적으로 특별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더 꼼꼼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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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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