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스쿠버다이빙 전문 ‘버블탱크다이브’, 다이빙 교육과 함께 펀다이빙 확대 운영

상공인 / 고수현 기자 / 2020-02-17 1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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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탱크다이브 장기용 대표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모두가 살면서 한번씩은 꿈꾸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목록들이 있을 것이다. 2-30대의 버킷리스트를 조사해 본 결과, 여행을 떠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그 중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을 해보고 싶어 하는 청춘들이 많았다.

 

푸른 바다 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 형형색색의 산호초들과 알록달록한 물고기들, 물 위에서가 아닌 물 밑에서 바라보는 하늘, 일렁이는 청물의 빛깔.

 

평소 일상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별한 광경을 오직 물 속에서만 볼 수 있기에 점점 많은 사람들이 다이빙을 꿈꾼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쿠버다이빙은 세부나 푸켓 등 해외에 가야 특별하게 할 수 있는 액티비티로 여겨졌지만, 최근의 흐름은 조금 다르다.

 

국내 제주 바다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열대어들이 많아지면서 다이버들의 눈은 동해나 제주를 향하게 된 것이다.

 

특히 많은 스쿠버다이빙 경험이 있는 샵도 많이 생기면서 오히려 해외에서도 제주 다이빙을 하러 찾아오는 추세이다.

 

제주도 스쿠버다이빙 전문 버블탱크다이브(대표 장기용)는 다이빙 교육과 함께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는 펀다이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 버블탱크다이브의 장기용 대표 고향은 속초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물과 친했고, 대학생 시절의 어느 여름, 수업 때 스쿠버다이빙를 접한 뒤 여름시즌마다 스쿠버다이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관심을 키워나갔다.

 

어릴 때부터 다이빙샵에서 일하며 세부나 사이판 등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현재 제주도에 내려오기 전에도 동해에서도 리조트를 운영하며 실력과 경험을 쌓아왔다.

 

 

 

장기용 대표는 “스쿠버다이빙 경력이 길다보니 타 샵보다 실력이 있기로 정평이 나 있고, 교육생 배출도 많이 하다 보니 수강생들에게도 입소문이 나 있다. 또한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노후화된 여타의 샵보다 관리를 철저하게 하다 보니 깔끔한 인상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며, "제주도에 오기 전, 동해에서 리조트를 운영할 때에도 깔끔한 리조트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찾아와주셨다”고 전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블탱크다이브는 서귀포항에 위치해 있어서 문섬, 섶섬, 범섬 포인트에 접근성 또한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버블탱크다이브의 장기용 대표는 누구나 다이빙을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 패키지 운영과 교육 다이빙, 펀다이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차차 사업을 확장되면 함께 마음 맞춰 운영할 스텝들도 더 뽑아서, 다이빙 교육과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는 펀다이빙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기용 대표는 다이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무엇보다도 찾아주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늘 촉각을 곤두세운다고 한다. 그래야 모든 시간이 즐겁고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용 대표는 찾아주시는 분들이 이미 입소문을 내고 있지만, 제주도로 온지 2년 차 되는 올해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쉽게 다이빙을 해 볼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마케팅과 홍보에도 신경 쓸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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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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