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확진자 등교 확인… 접촉자 100여명 검체 검사

    코로나19 / 문찬식 기자 / 2020-08-23 17: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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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지역 중학교에 등교한 학생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지역내 불로중학교 학생인 A양(14)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구 거주 B씨(48·여)의 자택 공부방에서 수업을 받은 뒤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양이 지난 19일 불로중에 등교해 수업을 받았던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 및 검사대상자로 분류된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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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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