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다락방 아뜰리에’ 4월 운영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1-02-23 17: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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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북큐레이션 예술특성화 서비스 공간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다락방 아뜰리에’를 오는 4월 본격 운영한다.

     

    다락방 아뜰리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예술 도서와 드로잉 재료를 자유롭게 활용해 창작·전시하는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2019년 12월 지역내 유일한 예술 특성화 도서관으로 개관한 쌍문채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예술 창작 활동을 무료로 지원하고자 한다.

     

    올해 다락방 아뜰리에는 정기 교육과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원데이 클래스, 이용자 참여 개방, 동아리 개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봉문화재단은 이달 중순부터 오는 3월까지 ‘꽃 수채화 기초반’, ‘캘리그라피 기초체험반’, ‘색연필드로잉 기초반’ 등 시범운영을 통해 예술 특성화 성격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과정을 기획·추진하여 쌍문채움도서관을 도봉구 예술 활동의 토대로 본격 마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쌍문채움도서관 다락방 아뜰리에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운영 시간 및 참여 신청은 매월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쌍문채움도서관의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새로운 변화와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락방 아뜰리에가 지역주민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력과 즐거운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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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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