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학교지원센터, 홀로 가정 학생 대상 밑반찬·식표품 세트 배달

교육 / 정찬남 기자 / 2020-04-09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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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가 관내 농사철 부모님 부재로 홀로 남은 학생들을 위해 반찬세트와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 해남교육지원청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위기학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 지원과 함께 반찬 배달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온라인 개학과 농번기가 시작돼 홀로 가정에서 지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밑반찬 3종 세트와 식료품을 배달한다.

 

반찬배달서비스인‘#애들아_밥_먹자!’는 Wee센터 사회복지사와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반찬 등을 전달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및 가정 내 스트레스를 점검해 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조금이나마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코로나 19 긴급생활비 지원금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성모 교육장은“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개학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생활환경, 욕구, 위기상황 등을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해 위기가정에 통합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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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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