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이두희♡지숙, 커플 운동 및 서로를 위한 선물준비 등 알콩달콩 하루 연출

    연예가소식 / 고수현 기자 / 2020-05-06 1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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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환상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돌돌커플' 이두희와 지숙이 아침 기상과 운동, 서로를 위한 선물준비 등으로 알콩달콩한 하루를 보냈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이두희와 지숙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한 동네 근거리에 사는 만큼 로맨틱한 아이템 무전기로 서로의 아침을 확인했다.

    지숙은 연인 이두희에게 무전기로 신호를 보내며 모닝콜을 보냈다. 두 사람은 “오빠 내 꿈 꿨어?” “운동 가야지, 일어나”라며 마치 한 침대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대화를 나눴다.

    이두희는 지숙과 만나기 전 선물을 직접 준비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두희가 지숙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은 바로 영양제였다. 최근 코딩 공부에 열심인 지숙의 영양관리를 위해 기억력 영양제라는 센스있는 선물을 마련한 것. 서울대 출신 천재해커 이두희가 준비한 더비랩 기억력 영양제 선물에 자연스레 MC들과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졌다. 

    ‘지숙아 코딩공부 힘들지ㅠㅠ 이거 꼬박꼬박 챙겨먹자’라고 적힌 메모는 지숙을 감동시키기 충분했다. 지숙은 “나 이거 먹으면 오빠처럼 불꽃 코딩 하는거야?”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후 돌돌커플은 필라테스샵을 찾았다. 이번 아침 운동 커플 클래스는 이두희의 자세 교정을 위한 것이었다. 컴퓨터를 많이 하는 이두희의 거북목을 고쳐주려는 지숙의 큰 그림이었던 것.

    두 사람은 운동복으로 환복한 이후 서로의 스타일링을 세심하게 체크했다. 지숙은 완벽한 몸매 핏을 과시했고 이두희는 부끄러워 하며 "너 괜찮냐. 다른 거 없냐"라며 지숙을 단속(?)했다.

    지숙이 "왜? 안 예뻐?"라고 묻자, 이두희는 "나만 보고 싶은 거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지숙은 다른 옷으로 갈아 입으며 이두희를 달랬다.

    운동을 마친 돌돌커플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커플 필라테스 후 지친 이두희에게 지숙이 마사지를 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자연스럽게 키스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숙이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여 키스에 성공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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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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