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맛집 표선 세화해녀의 집, 엄블랑한 1월 제주도의 맛을 그대로

    푸드/음료 / 고수현 기자 / 2020-01-05 1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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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엄블랑하다는 말은 엄청나다, 대단하다와 같은 의미를 지닌 제주어다. 2020년을 맞아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축제가 열리는 등 멋진 새날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이 제주도를 방문했다. 그와 동시에 그 주변에서 삶을 함께하는 도민들 역시 새해, 새 날을 더 멋지고 좋은 일들로 채우기를 바라며 맛집의 경우 더 나은 맛을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다.

    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한 성산일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이처럼 보다 더 나은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맛집들의 결실을 첫번째로 맛본 수혜자다. 성산일출봉맛집이자 표선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알려진 표선 세화해녀의 집은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토음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해 요리하는 곳이다.

    식당명과 같이 해녀가 직접 잡은 해산물로 조리해 제공하는 것이므로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오분자기와 같이 일반적으로 양식이 불가능한 식재료를 조달해 오분자기 뚝배기와 같이 귀중한 식사가 가능하다.

    또한 갈치조림 역시 일미로 알려졌는데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갈치조림의 무가 아니라 호박을 대체제로 넣음으로서 보다 효과적인 맛을 제공한다.

    성산일출봉맛집 세화해녀의집 관계자는 "2020년을 맞아 보다 더 나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전복죽, 성게미역국, 옥돔구이와 같이 오직 이 지역에서 나는 재료를 통해 향토 음식 본연의 맛을 그대로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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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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