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 “무인 셀프 치킨방” 새롭게 선보여

생활 / 고수현 기자 / 2019-12-03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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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가, 경기위축 등에 따라 성장률이 둔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시대적 요구와 더불어 셀프 혼밥족의 욕구가 점차 높아 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새로운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1인분으로 포장된 튀김상품이 늘어나고 편의점의 조각 치킨 판매확대로 튀김류 트렌드가 변화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도남에프앤에프에서 국내 최초로 “무인 셀프 치킨방”을 런칭한다.

새롭게 선보인 “무인 셀프 치킨방”의 최대 특징은 매장의 무인화 이고 튀김의 전자동화이며 치킨전문점과 편의점에서 맛볼 수 없었던 각양 각색의 튀김류와 1인분 패키지화가 특징이다.

 

직접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하면 1인분으로 비닐 포장된 제품이 나오고, 포장지를 벗기지 않은 채 ‘셀프 자동 튀김기’에 넣으면 자동으로 튀김 완제품이 튀겨져 나오는 것이다. “무인 셀프 치킨방”은 1인 창업도 가능하고 투잡이 가능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다. 

 

매장의 자동 청소시기와 식용유 교체시기, 튀김 식재료와 음료수 부자재의 수량을 파악하여 알려주는 인공지능 어플시스템으로 점주는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24시간 무인 운영으로 인건비가 없으며, 오토 시스템(업체측이 매장관리 대행)으로 창업자는 편리하고 안정된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복준영 신구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 교수는"무인화와 자동화 기술의 “무인 셀프 치킨방”은 불경기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며,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직장인과 주부창업의 투잡이 가능한 1석4조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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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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