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책 오두환의 ‘광고의 8원칙’, 광고도서 누적판매량 1위 인기 행진

    생활 / 고수현 / 2021-01-13 18: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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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광고의 8원칙’ 저자, 오두환 연구소장
    [시민일보 = 고수현] 기업이나 공기관, 대학교, 병원 등 대부분 분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광고다. 이제 광고는 기관이나 사업, 제품, 서비스 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마케팅 과정에서 꼭 필요한 요소가 되었다. 


    실제로 광고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거나 섣불리 도전해서 실패를 겪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보통이런 경우 사람들은 경영책 중에서도 읽을만한 책을 찾는다. 이런 가운데 광고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광고대행사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도서는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의 오두환 연구소장이 집필한 ‘광고의 8원칙’이다. 이 책은 현재 교보문고 일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 국내도서 종합베스트셀러 2위, 예스24 창업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중에서도 꾸준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경영책은 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람, 이미 광고를 하는 광고주, 초·중·상급의 광고 담당자를 막론하고 모두가 익혀야 할 광고 원론을 제시한다. 전반적으로 광고란 무엇인지, 광고를 대하는 자세와 8원칙에 전제되는 광고 철학과 사상, 통계와 에피소드, 실전 기술, 성공 비법, 적용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광고의 8원칙 자체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직원(광고주)과 사장(광고주)의 입장에서 각 광고 운용 회사와 채널을 형태별로 컨트롤하는 노하우가 담긴 책도 존재하지 않기에 더 특별한 책이자 사장이든 직원이든 모두가 알아야 할 필독서이다.

    특히 저자가 속해 있는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는 초기에 필요한 광고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느 회사나 제대로 된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초기 광고 비용으로 대략 몇천만 원이 필요한데, 해당 연구소는 이 비용을 전부 투자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공익의 목적이 강한 공기관에서 진행하는 기관 및 정책 홍보 사업을 거의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쌓은 데이터와 기법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공기관에 광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 소장은 ”광고(廣告)는 널리 알리는 것이 아닌, 가치를 높이고 빛내는 것이다.(光高)’라는 소신으로 많은 광고주에게 신뢰를 얻어 광고 업계에서는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보육원 후원단체인 굿닥터네트웍스의 대표로서 꾸준히 기부 활동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육원에 마스크 3만 장과 과자 3만 봉지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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