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 공공기관 화물운송 확장

    생활 / 고수현 / 2020-11-20 18:35:32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고수현] 온디맨드 물류 플랫폼 센디(대표 염상준 선현국)가 공공기관 물류사업을 확장한다.

     

    이는 지난 10월 센디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서 (예비)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대상 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비)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는 국가기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때 (예비)사회적기업의 재화나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법적 제도로서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실적 평가 항목 중 하나이다.

     

    센디는 기업전용 화물운송 플랫폼으로 공공기관 물류대행, 공기업 물류 아웃소싱, 물류 수의계약 등의 서비스 구매가 해당된다.

     

    한편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는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중이다. 지난 11일 세종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경제 시장 확대를 합심하는 선언식을 개최했으며 울산시, 전주시는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교육 설명회를 시행해 공공기관의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센디 정재욱 이사는 “지난 10월 사회적경제 3법이 발의되면서 공공기관의 (예비)사회경제적기업 제품 우선구매가 활발해짐에 따라 센디의 사업영역이 확장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수현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