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중문 맛집 ‘기원뚝배기’, 갈치조림에 다양한 해산물이 더해진 ‘문어해물갈치조림’ 선보여

푸드/음료 / 고수현 기자 / 2020-01-11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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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제주는 내륙에 비해 따듯한 날씨가 겨울 내내 유지된다. 겨울철에는 해수욕이나 해양스포츠 등을 즐길 수 없지만 다른 색다른 매력들을 느낄 수 있어 겨울여행지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렌터카를 이용해 뻥 뚫린 해안도로를 달리거나, 제주 전 지역 중 유일하게 눈이 오는 한라산의 설경을 감상하거나, 각종 관광시설을 즐기는 등 겨울에도 굉장히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가 존재한다.

그러나 제주도에서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건 먹거리다. 특히 중문 맛집 ‘기원뚝배기’가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으며 꼭 가봐야 할 제주도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원뚝배기에서는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꼭 즐겨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인 갈치조림에 다양한 재료들을 더한 문어해물갈치조림을 선보이고 있다.

문어해물갈치조림은 제주도산 통갈치에 문어와 새우,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들이 풍성하게 넣어 천연 약초를 숙성한 양념을 더해 해산물이나 생선 특유의 비린 냄새를 모두 잡고 감칠 맛을 한층 배가시킨 이 집의 대표 메뉴로,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양념의 간도 알맞아 밥과 비벼먹기도 좋다.

또한, 문어해물갈치조림을 주문하면 별도 주문 없이도 옥돔구이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성게국 2개도 함께 서비스로 제공된다. 갈치조림만 주문해도 4인에게는 전복 4개 2인 손님에겐 전복 2개가 서비스로 제공돼 푸짐한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음식들을 주문하면 제공되는 곁들임 찬들도 모두 풍성하여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제주도의 해풍을 받으며 자란 배추로 만든 겉절이는 서귀포 맛집 ‘기원뚝배기’의 별미다. 겉절이와 함께 손님상으로 올라가는 열무김치도 호평이 자자하다.

이 밖에 중문맛집 ‘기원뚝배기’의 다른 밑반찬들은 모두 국내산 재료를 직접 구입해 정성껏 조리하고 있어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이처럼 곁들임 찬부터 메인메뉴까지 알차고 실한 구성을 자랑해 제주도 서귀포 중문 가볼만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제주 중문 아침식사 맛집 기원뚝배기 관계자는 “기원뚝배기는 연중무휴로 오전 7시부터 오후10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무료 픽업서비스를 영업시간 동안 제공하고 있다.”라며 “아침메뉴로는 10가지의 재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전복뚝배기가 인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으로 예약한 뒤 갈치조림을 즐기면 해물뚝배기와 성게미역국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를 정성껏 조리해 손님상에 올리겠다.”라고 전했다.

서귀포 지역 대표 맛집 기원뚝배기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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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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