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2020년 해빙기 대비 방재시설물 및 대형공사장 현장 방문

    경인권 / 이기홍 기자 / 2020-02-22 1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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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청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맞아 관내 방재시설물 및 대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일산서구청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겨우내 동결 및 융해 반복으로 느슨해진 지반 및 절개지 붕괴가 빈번히 일어나 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0년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은 구청 안전건설과 주관으로 시청 시민안전과, 구청 건축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18일 ▲송포6통 간이배수펌프장 증설 현장, ▲법곳 간이배수펌프장 등 5곳을 들려 자연재난안전시설 예방 점검과 19일 ▲일산동 어반 스카이 주상복합 건축 현장, ▲주엽동 삼부 르네상스 오피스텔 건축 현장, ▲대화동 법곳IC 교통개선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반침하에 따른 타워크레인 전도 예방과 지하 가시설물 변위 등 계측관리, 지하수 유출에 따른 싱크홀 발생우려 등에 대해 전문가 안전 점검을 통해 완벽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일산서구청


    또한, 구청장은 관내 ▲구산동 농수로 추락 위험지역과 ▲일산동 도로 상습 침수지역 등 4곳을 방문하여 안전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산을 추경 예산 반영하고 조속히 사업을 완수하라고 지시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예산은 물론,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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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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