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슈퍼히어로 기획전’ 눈길... “마블 콘텐츠 파워를 입증한 사례” 핫이슈 등극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10 2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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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블 브랜드 로고 캡쳐)

국내 극장가에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가 다시 등장한다.

 

이날 롯데시네마는 한국 영화팬들에게 큰 인기를 누린 '슈퍼히어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시네마 슈퍼히어로 기획전은 23일(목)에 ‘어벤져스’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시작으로, 29일(수)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은 각각 국내 1천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한 화제작이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이번 롯데시네마 슈퍼히어로 기획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 영화업계의 극심한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된다. ‘어벤져스 시리즈’로 유명한 마블(Marvel) 히어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다. 결국 롯데시네마 슈퍼히어로즈 기획전은 한국 대중문화에 깊숙이 자리잡은 마블 콘텐츠 파워를 입증한 사례”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롯데시네마 슈퍼히어로 기획전'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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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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