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리사이틀 '바순 시리즈 4 Psalms 23' 개최

    공연/전시/영화 / 여영준 기자 / 2019-12-18 22: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이지현 바수니스트.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이지현 리사이틀 '바순 시리즈 4 Psalms 23'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조인클래식이 주최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데트몰트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김흥배-시편 23(세계 초연) ▲J. S. Bach- Bassoon Sonata in g-minor, BWV 1029 ▲P. M. Dubois- Sonatine Tango for Bassoon and Piano ▲C. Bolling- Suite for Cello and Jazz Piano Trio 등으로 진행된다.

    이지현 바수니스트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하고 유학해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디플롬(Diplom)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교에서 실내악과정을 수료했다.

    국내 재학시절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협연한 바 있는 이 바수니스트는 부산콩쿨, 동아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남다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유학 중에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교수음악회에 참가했으며, Detmold Neue-Aula, Brahms-Saal 독주회와 Detmold Sommertheater, Brahs-Saal 독주회를 개최해 생동감 넘치는 음악을 전하는 연주자로 호평을 받았다.

    입장권은 전석 3만원(학생 50%)이며, 예매는 예술의 전당 및 인터파크에서 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