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색소폰협회 해남군지부 발족

    문화 / 정찬남 기자 / 2022-05-26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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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오 지부장 추대 21명 회원 구성
    오는 28일 해남군민광장 야외무대 창립공연 외 난타 등 볼거리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땅끝 해남에 색소폰 연주의 새바람이 일고 있다. 현재 해남군 관내 섹소폰을 배우는 동호회는 5개 단체 40여 명이 활동 중인 가운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사회 각계에서 지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남군 관내 뜻을 같이한 색소폰 연주자들은 30여 년 경력의 백선오씨를 사단법인 한국색소폰협회 해남군지부장으로 추대하고 김경식 부회장, 박경모 사무국장 등 21명의 회원들로 기구를 구성해 오는 28일 발족식을  갖는다.

    이날 저녁 7시에는 해남군민광장 야외무대에서 발족기념 공연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족 기념 공연무대는 색소폰 합주, 독주, 앙상블합주 등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색소폰협회 해남군지부의 창립을 축하하는 특별 출연 공연으로 난타 공연, 레인보우 팀 공연, 밴드공연, 유타 공연, 지역가수 공연 등이 공연 중간 중간에 펼쳐진다.

    백선오 지부장은 이번 창립기념공연과 관련해 “색소폰을 사랑하고 색소폰을 즐겨 연주하는 순수한 예술인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출범에 참여하게 됐다”며 “한국색소폰협회 해남군지부가 색소폰 연주로 지역민들의 마음에 희망을 불어넣는 단체로 발전해 가도록 회원 모두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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