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문제해결 프로젝트 ‘청년 렛츠마을’ 추진

    인서울 / 박준우 기자 / 2022-05-23 1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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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렛츠마을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가 문제해결 프로젝트 '청년 렛츠(LETS)마을'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주도로 이웃관계망 형성 및 일상에서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분야는 ▲청년들의 일상 문제해결을 주제로 한 '청년일상' ▲지역주민의 환경문제, 소외이웃 등의 문제해결을 주제로 한 '주민일상' ▲강북구 청년들의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해결하는 '청년연구' 등 3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15명(분야별 5~6명) 내외로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회사 또는 학교에 근무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렛츠마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들은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오는 6월부터 프로젝트 수립 워크숍 및 사업실행 계획 컨설팅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다.

    오는 7월부터는 강북구마을자치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구는 팀별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북구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1인가구, 소음, 환경 문제 등의 지역문제들이 청년들의 활동을 통해 공론화되어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외에도 다양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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