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세계 환경의 날 맞이 특별 환경 교육 주간 운영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2-05-27 1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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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는 오는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특별한 환경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4~11일 ‘내가 GREEN 중랑’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구민 참여형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교육 주간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함께 꾸미는 환경 퍼포먼스 ‘날씨를 내려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마술쇼를 진행한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그린 팝업북 만들기, 해양폐기물을 이용한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남음 제로 먹거리 수업과 친환경 해충퇴치 가랜드 만들기 등을 마련했다. 환경 보드게임, 보물찾기 등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이 밖에도 센터 상설 기획 전시 ‘폐플라스틱이 의자가 되기까지’와 실감 미디어 체험 ‘바다 친구들을 구해줘!’도 관람할 수 있다.

     

    ‘내가 GREEN 중랑’ 교육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 홈페이지(복지교육→중랑구 환경교육센터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6월1일까지며 유아, 어린이, 학생 등 중랑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개관 이후 처음 맞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환경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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