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박희본, '패밀리' 연기 화제 급부상... "아이들과 아내가 보면 안되는데" 이유는?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9-03-23 0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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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호가 과거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심지호'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심지호의 과거 드라마 속 연기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패밀리’(닥치고 패밀리) 87화에서는 열희봉(박희본)과 차지호(심지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열희봉과 차지호는 같이 일하는 센터 선생님으로부터 같은 날짜의 콘도 이용권을 받게 되고 각각 다른 파트너와 콘도로 향한다.

    희봉과 지윤, 알과 지호는 함께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지만 차가운 지호의 반응에 네 사람은 어색해한다. 앞서 희봉은 의붓자매인 지윤이 지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지호의 고백을 거절한 바 있었다.

    이에 지윤은 희봉에게 지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 것을 알리며 희봉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희봉은 지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지호는 희봉의 고백에도 싫다며 쌀쌀맞게 돌아섰고 희봉은 크게 좌절하고 만다. 돌아서던 지호는 이내 준비했던 커플 장갑과 팔찌를 선물하며 자신을 신경 쓰이게 한 대가로 심술을 부린 것이라 밝혔다.

    지호의 장난에 희봉이 두 대를 거칠게 때리자 지호는 때린 수만큼 두 번 가볍게 뽀뽀를 한 뒤 진한 키스를 폭풍처럼 퍼부으며 3단 폭풍 키스를 선보였다.

    한편 심지호는 최근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자신의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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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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