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역발전 저해하는 무고사범 색출해 구속해야

    기자칼럼 / 진용준 / 2011-02-22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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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환(전남 완도 주재)
    완도군의회를 비롯 관내 사회단체와 완도출신 향우들이 최근 지역발전 저해하는 음해비방자 색출 처벌하라며 완도를 사랑하고 명예를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을 결성하고 최근 기자회견을 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인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고향완도에서 수년간 살면서 또는 출향 객지에서 평소에 “지역이 잘 되는 것이 나와 가정이 잘 되는 길이다” 라는 소신을 가지고 부족하지만 지역을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 오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이들이 열나고 화가 단단히 날만하다.
    건강의 섬 완도는 수많은 전국 자치단체중에서도 대표적인 성공자치단체로 손꼽히며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완도지역이 수많은 상을 휩쓸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입증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자신의 이익만을 쫓고 있는 소수 몇몇사람들의 무차별적 고소·고발, 진정·투서로 군정이 많은 손실과 도서벽지 노인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공무원들이 경찰, 검찰에 불러다니며 만신창이가 된 게 사실이다.
    오로지 군수라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정치인은 물론이고, 권력기관을 빙자해 사기와 협박, 허위진정, 고소, 고발을 일삼고 있는 사기 브로커, 전공노 소속의 해직공무원 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군민이면 누구나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 가관이다.
    오직 현 군수를 낙마시키겠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죽했으면 지난 해 지역 사회단체와 전국 완도군향우회 총연합회에서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진정·고소·고발로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지역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세력들에게 단호한 응징을 하겠다는 결의를 했
    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세력은 6·2지방선거에서 현직군수를 낙마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전공노를 통해 군수를 대검에 고발하고, 청와대,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진정을 제출해 수사토록 하는 등 온갖 수단을 동원
    했다는 것.
    선거중 군수가 구속될 것이라느니, 당선돼도 재선거 할 것이라고 공공연히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다며. 특히, 서울에 거주하면서 완도출신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수사기관에 갖은 허위사실과 정보를 제공하고 협박
    과 압력을 통해 수사를 장기적으로 진행토록 함으로써 수개월동안 행정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면 경찰과 검찰의 고급인력이 억울한 국민을 위해 일할 시간이 어디 있겠느냐는 것.
    이런 몇몇 사람들에 의해 지역발전에 집중해야 할 군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처구니없고 수치스런 일이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근거없는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진정·고소·고발로 군민을 분열시키고 군정의 발목을 잡는 파렴치한 세력들을 발본색원하여 군민의 이름으로 규탄해 나가겠다며 이들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편, 완도를 사랑하고 명예를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은 검찰에서 바른 법 집행으로 음해비방 무고사범은 철저히 수사해 반드시 이번 기회에 구속해야 한다는 주민들과 향우들의 여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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