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달마고도에서 무더위를 식히자

여행/레저 / 정찬남 기자 / 2019-08-07 1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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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7, 30일 명사와 함께하는 8월의 달마고도 이야기 진행
[해남=정찬남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 녹음 짙은 해남 땅끝 달마고도에서 힐링하자!
▲ 땅끝 달마산 도솔암 전경(사진=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2019년도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매월 특색 있는 달마고도 걷기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17일과 30~31일, 2회에 걸쳐 걷기 행사를 갖는다.

17일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그냥마냥 걷기”가 펼쳐진다. 달마고도 코스 중 미황사~문바우재~노지랑골~부도전~미황사 약 6.2km를 걷게 된다.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는 미황사 자하루에서 김경일(첼로), 박양희(피아노) 공연과 함께 도종환 시인(국회의원, 전 문체부 장관) 초청 강연도 열린다.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정숙(한국무용), 허시라(해금) 공연에 이어 김영택 화백의‘전통한옥을 통해 본 한국인의 특성’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김영택 화백은 펜화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특유한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건축물 기록 펜화 장르를 개척, 국내 화단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날인 3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도란도란 걷기”로 미황사 ~ 너덜1, 2 ~ 관음암터 ~ 문수암터 ~ 문바우재 ~ 미황사 코스, 약 6.75.km를 걸을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해남군 관광과 축제 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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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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