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생태 재료를 통해 바른 정서와 안정감을 키워주는 새로운 미술 교육 '키즈 갤러리'

    상공인 / 서예진 / 2014-09-29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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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서예진 기자]현대를 사는 아이들은 배워야 할 공부가 많다. 정해진 답을 찾아가야하는 수학,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 어법에 맞춰 말을 익혀 나가야 하는 영어등의 주요 과목들. 정답만을 적어 나가는 아이들은 ‘정답이 없는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모른다. 나 스스로 그려야하는 그림 속에서 맞출 수 없는 정답을 찾아 헤매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자연을 닮은 정서를 키우고자 하는 '키즈 갤러리' 아동 미술 학원이 새로운 미술 교육법을 도입하고 있다.

    “선생님, 저는 이런 거 못 해요. 도와주세요.” 아이들의 입에서는 곧잘 어렵다는 말이 흘러 나온다. 하지만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풀고 영어 회화를 하는 것은 까다로워 하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어려워서 못 한다고 한다. 배운 데로 따라하는 것보다 나 스스로 새롭게 정하는 것을 더 두려워 하는 것이다.

    '키즈 갤러리' 아동 미술학원은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럼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하여 새로운 것을 접하는 데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키즈갤러리'는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는 공감교육을 하기 위해 연령별 5명씩 소그룹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놀이 치료 전문 교사와 미술학 전공 선생님, 어린이 교육 기관의 선생님들을 모시고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계발한다. <키즈 갤러리>의 권미월 원장은 ‘단순한 테크닉이나 주입식으로 형성된 지식보다 나를 표현하는 방식,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현 시대에 맞춘 창의적인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남다른 미술교육법을 소개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 바른 정서와 안정감은 미술교육에 의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라는 신념을 내비치며 ‘환경교육, 자연생태 미술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계발한다’고 덧붙였다.

    흙놀이, 프로젝트, 색색깔깔 등의 프로그램으로 자연 생태 재료를 이용한 미술과 자연을 닮은 미술을 가르쳐주는 곳. 스스로 미술재료를 선택하고 주제를 선정해 자기 주도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열린 세계로 이끌어주는 아동 미술학원. 타 지역 원장들과의 세미나를 통해 미술 교육 발전에 힘쓰는 '키즈 갤러리'는 부천시 중동에 위치해 있다.

    아이들을 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http://www.kidsgallery.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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