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마음까지 담아 만드는 강남 맞춤 정장, 턱시도 전문 업체 '피사옴므' 오픈

    상공인 / 서예진 / 2014-09-29 1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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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모든 양복은 채촌, 패턴, 재단, 그리고 재봉의 과정을 통해서 옷이 제작되지만 고객과의 소통 없이 만들어진 양복이라면 완벽한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없다. 형식은 정해져 있지만 슈트의 슬림한 라인과 중후함 등의 매력은 고객만을 위한 멋으로 표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샌가 사람들은 양복을 단순히 화려함만 추구하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양복의 매력은 화려함이 아니라 입은 이의 진정성을 보여 주는 데에 있다. 진정성 있는 ‘신사의 품격’을 보여 주는 양복을 제작하고자 하는 '피사옴므'를 이 자리에 소개한다.

    양복을 통해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진실한 마음이 담겨져 있음’이라는 말 뜻처럼 그 자세와 태도가 가볍지 않고, 책임감과 신뢰가 느껴지는 것이다. '피사옴므'는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이 아니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품격에 주목하였다. 양복을 만들기 위한 소재하나도 외부에 하청을 하지 않고 직접 제작하는 '피사옴므'. 맞춤 정장을 ‘조립품, 양산품’이 아니라 ‘한 사람을 위한 작품’으로 바라 보는 것이다.

    '피사옴므'의 이준호 대표는 ‘7성호텔의 주방장이 요리의 예술성 보다는 손님이 요리의 맛을 즐길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듯이 고객이 예쁜 옷이 아니라 입어서 ’멋이 느껴지는‘ 정장을 맞춰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맞춤 정장의 진정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피사옴므'는 작업장과 가게를 같은 곳에서 운영하여 불필요한 유통비를 줄였다. 일반 양복뿐만 아니라 턱시도까지 제작하여 전국 다수의 웨딩홀에서도 의뢰가 끊이지 않는 신뢰받는 양복점. 필요에 따라 고객의 마음이 담긴 ‘진정성 있는’ 맞춤 정장을 제작하는 '피사옴므'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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