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그리다 '모멘트그라피'

    상공인 / 고수현 / 2014-09-29 17: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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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인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포토샵. 인하대 후문에 위치한 만큼 젊음이 가득한 거리에 사진 잘 찍어주는 포토샵이 있어 화제다.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내어 최고의 사진을 선사하는 곳, '모멘트그라피'가 바로 그곳이다.

    예술계의 주된 사상을 바꿔 버릴 정도로 큰 변혁을 불러 일으킨 ‘사진 예술’. 사진은 보여지는 현상물질을 찍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바라보는 느낌에 따라 ‘새로운 현실’로써 순간에 잡아낸다.

    ‘사진 예술’의 가치가 여타의 고전 작가의 화풍에 비해 손색이 없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사진은 특별한 사람과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복한 매개체가 되어주기에 사진의 인기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모멘트그라피'도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순간을 기리기 위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 풀밭에 누워 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왕자처럼, 자연을 벗삼은 연인들이 서로의 키스를 기다리고 있다. 어쩌면 깨지 않는 꿈속에서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저희는 한 가지 사진만을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베이비스튜디오나 웨딩스튜디오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며 최고의 퀄리티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고객의 행복을 북돋우는 것만을 바라는 김상완 대표의 말이다. 정식 오픈한지 이제 반년째 들어섰지만 ‘사진인화나 증명사진부터 프로필, 바디프로필 등 다양한 사진촬영을 소화해내며 젊은 감각의 많은 고객들이 찾아온다’고 '모멘트그라피'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인화된 사진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곳. 행복을 담은 값진 순간을 잡아내는 포토샵(https://www.facebook.com/studioMomentgraphy)을 운영하며, '모멘트그라피'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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