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불모지 한국팀 화려한 이변

    게임 / 시민일보 / 2015-01-29 1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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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타2 아시아 챔피언쉽 본선이 오늘 개최됬다. 개막전에서 유일한 한국팀인 MVP 피닉스는 강호 뉴비를 상대로 초반 5킬을 따이며 불리한 공세를 펼치다가 상대 바텀 1차 타워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큐로잉이라는 비아냥을 듣던 미드라이너 '큐오'는 계속된 전투에서 킬을 가져가며 성장해 나갔고, 이전부터 '캐리 흑마법사'라는 이름을 떨친 '마치'선수는 계속해서 한타싸움을 주도해 나가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키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포팅을 담당하는 '힌'선수의 활약도 두드러져 25분만에 상대 병영을 파괴해 뉴비의 GG를 받아냈다. 이번 아시아 챔피언쉽의 상금은 총 24억으로 작년 TI4 대회 상금의 절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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