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단독 콘서트서 신곡 공개... “콘서트 티켓 매진 임박”

    음악 / 서문영 / 2017-07-27 2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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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스카이엔티 제공)

    전설의 디바 양수경이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을 공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양수경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 측은 “9월 9일, 10일 양일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7년 만에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7일 콘서트 티켓 오픈 이후 현재 80%정도 판매됐는데 이 속도로 나간다면 조만간 매진될 수도 있다”며 “지난해 컴백 이후 노래 부르는 무대를 꿈꿔왔던 양수경씨와 그의 무대를 기다려왔던 많은 팬들에게는 이번 콘서트가 아주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90년대 히트곡은 물론 지난해 발매한 앨범 수록곡 등 2시간에 걸쳐 총 20여곡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콘서트 음악프로듀서를 맡은 히트메이커 하광훈 작곡가가 전곡을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되게 편곡작업에 매진 중이다.

    더불어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신곡은 이번 콘서트 음악 프로듀서이자 히트메이커 하광훈의 자작곡으로 현재 녹음 막바지 단계이며 오는 8월말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양수경은 오는 9월9일 오후 7시, 10일 오후 5시 양일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120분간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 ‘초대’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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