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며' 차가운 반응 "식상해", "수영복 같아"

    음악 / 서문영 / 2017-08-01 1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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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쏘스뮤직)
    걸그룹 여자친구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미니앨범 '패럴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선보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 날 이들은 파워풀한 안무와 청순한 비주얼, 그리고 감미로운 멜로디로 무대를 채웠다. 그러나 쇼케이스 이후 온라인상에 반응은 다소 냉담했다.

    누리꾼들은 " 들려줄께~ 귀를 기울여봐, 우리들의 잊지 못할 목소리~ " 이 부분 진짜 감동.. ㅠㅠㅠㅜ (aayj**** )", "귀를 기울이면 진짜 좋다. 뮤비도 대박ㅋ(01ev**** )", "이번 노래 여자친구만의 색깔이 잘담겨진 노래인거같네요.. 듣기 너무좋아요!(suhw**** )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 대부분.

    그러나 냉정한 혹평 또한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은 "새로운 걸 도전해야 될 것 같기는 한 데 다른 걸 하면 또 할 게 없고.. 파워청순은 이미 식상함.. (yewo****)", "코디는 좀 바꿔야겠다 파란 수영복 같은 옷 뭐냐 왜 예쁜 애들한테 그런 걸 입혀(월**)" 등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담겼다. 015B의 노래 '1과 2분의 1'을 연상시키는 '이 분의 일'은 199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곡이다. '그루잠'은 여자친구의 팬클럽 '버디'에게 전하는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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